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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피겨 엄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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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채연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채연은 2006년생으로 2021-22 시즌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2021년 주니어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경기에서 19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록한 것은 한국 주니어 여자 싱글 역사상 최초다.

 

2023년 ISU 그랑프리, 2024년 사대륙 선수권 대회 및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사대륙 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김채연은 어머니 이정아 씨가 손수 제작해 준 옷을 입고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2024~2025 ISU 사대륙 피겨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등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6일 경기 남양주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2025년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획득한 김채연 선수에게 포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다음 목표는 오는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다.

김채연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채연 선수 어머니 이정아 씨는 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 김채연이 피겨를 시작한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의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경기복을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에 맞춰 디자인, 원단 구매, 의상 제작을 모두 직접 했다.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송촌초등학교 (전학)

동자초등학교 (졸업)

태랑중학교 (전학)

양수중학교 (졸업)

수리고등학교 (졸업)

 

코치

 

최형경, 김나현, 김민석

 

소속

 

올댓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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